색소폰악기가 익숙하지 안했던 나에게 기회가 되서 색소폰을 배우게 되었습니다.
그리고 빌려서는 연습을 할 수가 없다는것도 알게 되고 구입을 했습니다.
구입을 하고 나니 욕심이 생겼고 나는 색소폰에 푹 빠지고 말았습니다.
그러다가 색소폰이 어떤 악기인지도 모르는 아이들에게도 알리고 싶었습니다.
싶게 이야기를 만들어보니 기분이 참 좋았습니다.
윤영미
2018년 <소년문학>에 「구름왕자와 달님공주」 외 4편으로 등단.
어린이집 원장
한국해양아동문학연구소.동화섬.보육사랑 봉사회, 제주 꽃 예술연합회,
새암독서회 회원, 제주아동문학협회.
「방글이의 여행」 「곰풀이야기」 「반딧불이」 「애기나리꽃」 「토실이와 양양이」
「비와 바람을 이긴 보리」 「 북치기 소년 」「행운의 두꺼비」「해바라기와 허수아비」
「 바다 전도사 가오리」 「 키다리 고추」 「 무지개 벚꽃마을」「
구수하고 달콤한 떡방앗간」 등의 작품이 있음